현 정부는 반도체에 진심이다. 이제 반도체 고속도로를 넘어 철도 계획까지 진행되고 있다.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는 곳에 돈이 흐른다. 1. 용인특례시, 경강선 연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 용인특례시가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경기 광주시와 공동으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 이는 지난 3월 16일 용인시와 광주시의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맺은 이후 후속 조치임 용역조사는 경강성 연장(광주 삼동역~ 용인 남사, 40.2㎞) 계획의 사업성을 검토하는 한편 국가산단 조성 등에 따른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 1억7천596만원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 비용은 용인특례시와 광주시가 6대 4의 비율로 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