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금일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용인갑 지역의 예비후보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왜 다른 지역구가 아닌 용인갑에 등록을 했을까요? 바로 그녀의 경력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와의 인연때문입니다. 삼성전자에 고졸 여직원으로 입사해서 상무이사에까지 올라, 삼성그룹 역사상 첫 여상 출신 임원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인연때문인지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간사"를 지냈습니다. 경력 1985.11~1992.12: 삼성전자 반도체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 1993.01~2007.0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RAM설계팀 책임연구원 2007.02~2011.0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수석연구원 20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