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 고명환 교통사고로 인해 저자는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들어야 했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책 읽기였습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으면서 그는 끊임없이 질문했고, 삶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핸드폰에 적어 가지고 다니며, 끊임없이 왜 쳤습니다. 저자는 현재 일산에서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채널A '서민갑부'에 소개될 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 빈처기업부와 소상공인협회, 배민 아카데미 등 그의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그리고 현재도 경험하고 있는 자..